영화 '원라인'(양경모)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임시완.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임시완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양경모)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오락물이다.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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