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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이 20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IN '스타일 팔로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스타일 팔로우' 수영이 패션 프로그램 MC로서 포부를 밝혔다.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IN 예능프로그램 '스타일 팔로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모델 강승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최기환 아나운서, 김혁 SBS 미디어비즈니스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영은 "'스타일 팔로우' 진행을 맡게 됐다"며 "'한밤의 TV연예'를 하면서 진행이 나랑 잘 맞고 재미 있었다. 다시 한번 진행하게 돼 기쁘다. 내가 자격이 충분한지 모르겠지만 강승현에게 배우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패션 센스에 대해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보단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는 편"이라며 "미니멀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옷장을 열어보면 같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색상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화려한 옷을 잘 안입기 때문에 패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다른 스타일을 시도해보려고 한다"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K-뷰티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패션 리더와 관련해선 "티파니"라며 "매년 패션위크에 참석한다. 사진들을 찾아서 공부하고 올 여름 겨울 트렌드를 꿰뚫고 있더라. 영어도 잘 하다 보니 패션 용어도 쉽게 구사하고 그쪽으로 정말 부럽다"고 했다.

'스타일 팔로우'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는 손담비를 꼽았다. 수영은 "최근 손담비 집에 놀러 갔는데 옷장이 정말 탐났다"며 "손담비가 패션에 관심이 많다. 나랑 친분도 있고 강승현과도 친하니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SBS-IN는 SBS 개국특집으로 4주간 특별 편성을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신규 채널. '스타일 팔로우'는 오는 4월 19일 SBS, 4월 22일 SBS-I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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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3/20 17:52:02   수정시간 : 2017/03/20 2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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