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기두가 화재다. 사진=방송캡쳐
'라디오스타' 김기두가 연극 공연 중 죽을 뻔한 사연을 소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으로 강예원, 한채아, 성혁, 김기두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기두는 무대 위에서 죽는 연기를 하다가 관객이 "살아있다"고 말하는 아찔한 순간을 떠올리며 그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김기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동욱의 동기 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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