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사진=MBC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의 이요원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나간다.

3일 '불야성'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이경(이요원)은 장태준(정동환)의 수족 남종규(송영규)에게 “기껏 남이 일궈 놓은 밭에서 수확만 뽑아하는 건 도둑질”이라고 잔뜩 날이 서 있는 채로 말하며 심기를 건드렸고, 장태준은 “분하고 억울하겠지”라며 여유로운 목소리를 띄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건우(진구)는 병보석이 취소 돼 다시 구치소로 들어간 아버지 박무일(정한용)과 만난 자리에서 이경에 대해 “여기서 하려던 일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녀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어 건우는 이경에게 “만약 너 때문에 그룹에 피해가 생긴다면 나도 그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고, 이경은 싸늘한 미소를 지었다. 더불어 이경은 박무삼에게 “성북동인지 나인지, 선택하라”고 강하게 밀어붙이고, 초조해하는 박무삼의 모습이 그려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다시 한 번 전환점을 맞이한 이경의 폭주가 시작된다. 장태준과 브레이크 없는 질주는 시작하는 이경의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대립이 밀도 있게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불야성'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1/03 17:11:04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