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공승연.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공승연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뚜르 : 내 생애 최고의 49일'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은 한국인 최초 뚜르드프랑스 3500km를 완주한 스물여섯 희귀암 청년의 49일간의 기록을 담은 영화다.1월 개봉.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공승연.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공승연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뚜르 : 내 생애 최고의 49일'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은 한국인 최초 뚜르드프랑스 3500km를 완주한 스물여섯 희귀암 청년의 49일간의 기록을 담은 영화다.1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