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와의 관계를 알게된 후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와의 관계를 알게된 후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