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이연희.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이연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제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지영 감독과 배우 이연희, 변요한이 2017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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