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우아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사진=샹티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아찔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최근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 시호는 블랙, 화이트 색상의 시스루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야노 시호는 로맨틱 무드(ROMANTIC MOOD) 컬렉션을 특유의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소화했으며, 란제리에 화려한 시스루 룩을 더한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톱 모델로 지난 2009년 유도 선수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다. 야노시호-추성훈 부부는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샹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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