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과거 패션 잡지 얼루어 코리아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취미에 대해 "웹툰과 소설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의탑', '노블레스' 같은 판타지 웹툰이 특히 좋다"며 "웹툰은 제 삶의 활력소"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의탑' 팬들 사이에서 김새론의 발언을 조명하며 그의 근황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판타지오 공식 SNS에는 '음악중심' MC 아스트로 차은우, 김새론의 인증샷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새론은 더욱 성숙해진 외모와 분위기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은 "잘 커 준 아역배우"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한편 월요웹툰 '신의탑'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쫓아 탑에 들어온 소년과 소년을 시험하는 탑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일요일 밤 업데이트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