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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SBS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우리 갑순이' 송재림과 김소은의 사랑이 한층 더 성장했다.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에서는 재회 후 더욱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커진 허갑돌(송재림)과 신갑순(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분식집에 간 허갑돌은 "오늘 내가 쏜다. 저금통 털었어. 가격표 보지 말고 먹고 싶은 거 다 골라"라고 말했다. 신갑순은 "안 볼려고 해도 자꾸 눈이가"라고 했고 허갑돌은 "오늘 썰자"라며 "여기 돈까스 주시고요. 2인분 같은 떡볶이 1인분 주세요"라고 주문했다.

그 시각 두 사람을 목격한 이하수(한도우)는 질투심에 '오빠 까먹었냐? 선톡 금지 해제'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신갑순은 이를 무시하고 허갑돌에게 "우리 데이트 통장 다시 만들어야 겠다"며 값비싼 데이트 코스가 아닌 진실한 사랑을 택했다.

이후 허갑돌은 "집에 한짝 있지? 비싼 건 아니지만 네가 하니까 예뻤어. 귀걸이는 한짝 없으며 소용 없잖아"라며 이별 당시 신갑순이 돌려준 귀걸이를 건넸다. 신갑순은 허갑돌의 변함 없는 사랑에 감동한 상황. 부친의 반대에도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우리 갑순이'는 갑순이(김소은), 갑돌이(송재림) 가족을 통해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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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10/30 21:28:56   수정시간 : 2016/10/30 2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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