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한 박보검이 26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한국과 인터뷰를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까칠한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비밀을 숨기고 남장 내시가 된 홍라온(김유정)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보검은 이번 작품에서 전작 '응답하라 1988'때 보다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연급 대세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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