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은 까칠한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비밀을 숨기고 남장 내시가 된 홍라온(김유정)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보검은 이번 작품에서 전작 '응답하라 1988'때 보다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연급 대세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구르미 그린 달빛'은 까칠한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비밀을 숨기고 남장 내시가 된 홍라온(김유정)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보검은 이번 작품에서 전작 '응답하라 1988'때 보다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연급 대세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