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할로윈데이 코스프레가 눈길을 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스타들의 할로윈 코스프레가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SM 소속 연예인들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각자 특색이 담긴 분장을 하고 파티에 참석했다. 당시 스타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할로윈데이이자 SM 20주년 파티 인증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들 가운데 윤아와 유리는 디즈니 캐릭터 미니 마우스와 미키 마우스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아와 유리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해당 사진은 할로윈데이 역대급 코스프레로 꼽히며 지금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로 고대 켈트족의 축제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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