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 번째 스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에이핑크 김남주.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에이핑크 김남주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두 번째 스물’은 13년 전 헤어진 두 남녀가 40대에 운명적으로 재회한 뒤 일주일간 이탈리아 여행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김승우 이태란 등이 출연한다. 11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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