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 번째 스물’은 13년 전 헤어진 두 남녀가 40대에 운명적으로 재회한 뒤 일주일간 이탈리아 여행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김승우 이태란 등이 출연한다. 11월 3일 개봉.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영화 ‘두 번째 스물’은 13년 전 헤어진 두 남녀가 40대에 운명적으로 재회한 뒤 일주일간 이탈리아 여행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김승우 이태란 등이 출연한다. 11월 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