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0% 공약 이행 팬 사인회로 시청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흥례문 앞뜰에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을 보기 위해 팬 5천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이날 행사는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0% 공약 이행 팬 사인회로 시청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흥례문 앞뜰에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을 보기 위해 팬 5천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