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런드리 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방송인 노홍철과 모델 한혜진, 레드벨벳 아이린, 허지웅.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방송인 노홍철과 모델 한혜진, 레드벨벳 아이린, 허지웅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런드리 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런드리 데이'는 세탁소를 콘셉트로 게스트의 실제 빨랫감을 통해 패션 취향, 옷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세탁 예능 토크쇼다.

노홍철 허지웅 한혜진 한혜연 아이린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저녁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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