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차인표.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차인표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럭키'는 잘 나가던 킬러가 기억을 잃고 무명 배우와 인생이 바뀌면서 전개되는 반전을 코믹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유해진 이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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