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안정환의 캐논 CF 영상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영상 캡쳐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안정환의 캐논 CF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한국캐논이 공개한 이 영상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만들어진 '병맛 광고' 중 최고봉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영상에는 안정환이 범인을 뒤쫓는 경찰을 돕기 위해 호기롭게 발로 축구공을 날렸지만 그 공에 경찰에 맞아 공무집행방해로 경찰차에 실려 끌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오늘의 승패는 가슴에 묻고 기울일 소주 한잔으로 털어버리자"라며 이을용에게 악수를 건네지만, 외면당한 뒤 운동장에서 이을용에게 얻어 맞는 안정환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웃음을 자아낸다.

세 번째 영상에서는 안정환이 "자연은 나의 가장 좋은 친구"라며 유유자적하게 숲 속 촬영을 하던 중 곰을 만난다. "아이, 씨"라는 안정환의 투덜거림과 함께 그의 영정사진이 떠오른다.

압권은 안정환이 군인으로 출연하는 영상이다. 미스터리 영화의 클리셰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에선 "저런 대사 치면 다 죽잖아"라며 제각기 사연을 털어놓은 대원들이 하나둘씩 죽어 나간다.

영상 공개 직후 네티즌은 "기승전병맛", "아 진짜 너무 웃겨요", "캐논이 무슨 약을 마셨길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AD
AD
AD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6/09/23 17:10:46   수정시간 : 2016/09/23 17:11:42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