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박해진이 경주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배우 박해진이 '기부천사' 행보를 이어간다.

23일 일간스포츠의 보도로 배우 박해진이 최근 경주 지진 피해자들을 돕고자 적십자사를 통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자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는 "박해진이 경주 지진 소식에 마음 아파했다"며 "박해진이 지진 소식이 들린 뒤부터 기부에 대해 논의하던 중 지진 피해 복구와 관련해 사용처가 정해져 최근 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다리차 비용 등 문화재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국내외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온 박해진은 지난 6년간 약 17억원을 기부한 바 있어 이번 기부 소식에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2017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AD
AD
AD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6/09/23 15:57:06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