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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유소영이 손흥민과의 열애 사실 언급에 당황했다. 사진=방송 캡쳐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해피투게더' 유소영이 손흥민과의 열애 언급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유소영, 레이디제인, 정혜성, 정다은, 선우선이 출연했다. 유소영의 등장에 MC 유재석은 "나오셔도 되냐. 얘기가 굉장히 많지 않냐"고 물어 유소영을 당황케 했다.

이날 유소영은 "말씀하셔도 괜찮냐"며 손흥민과의 열애를 묻는 '해피투게더' MC진의 말에 "열애설이 나고선 그분이 많이 욕을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래서 (손흥민이) 방송에 나오는 걸 꺼리더라"면서 "저는 딱히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인생 고쳐먹으려고 하냐'는 댓글을 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유소영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 선수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지난 1월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과 유소영이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손흥민이 부모를 잘 따르는데 특히 아버지도 모르는 열애는 있을 수 없고, 사람을 좋아하기에 누나·동생 사이인 사람은 연예계에 많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이에 유소영의 소속사 측은 "손흥민과 유소영은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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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9/23 08:21:13   수정시간 : 2016/09/23 16: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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