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최지우.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최지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법정 로맨스이다.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김민지 장현성 진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저녁 10시 첫 방송.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최지우.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최지우.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최지우.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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