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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박형일이 아내의 유혹에 자는 척 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아내 김재연의 유혹을 모르는 척 하는 박형일과 그런 박형일의 모습에 화가 난 김재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재연은 박형일에게 자는 지 물었고 박형일은 잔다고 답했다. 서운해진 김재연이 "나도 피곤하거든"이라며 베개를 던졌지만 박형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척 등을 돌리고 잤다.

이를 VCR로 보던 MC 김원희는 "남자들은 다 이해하는 눈치네요?"라고 물었다. 성대현은 "자막은 충분히 이해됐어. 깨면 죽는다"고 답했고 신혼인 김범수는 "죽어도 내 여인 앞에서는 제대로 해야죠"라며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아내 없이 사위와 장모가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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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9/22 23:59:05   수정시간 : 2016/09/23 0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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