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관계자는 10일 스포츠한국에 "사실 확인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설현과 지코가 약 5개월 째 비밀리에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설현은 일본에서 AOA 프로모션 중에 있어 바쁜 일정이지만, 서로의 숙소와 집을 오가고 드라이브 데이트 해왔다고 했다.
또 최근 설현이 역사 인식과 관련된 구설수에 오르면서 힘들었을 때 지코가 큰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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