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레'는 갑작스러운 부고 연락을 받고 한자리에 모이게 된 대학 동창 세 남자가 제주도에 심취해 문상을 잊은 채 일탈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등이 출연한다. 내달 25일 개봉.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영화 '올레'는 갑작스러운 부고 연락을 받고 한자리에 모이게 된 대학 동창 세 남자가 제주도에 심취해 문상을 잊은 채 일탈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등이 출연한다. 내달 2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