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에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가 팬들에게 사생활을 매주 공개한다.

피에스타(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피에스타의 사생활 1회 6월 23일 저녁 9시. 피에스타와 실시간으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흰색 블라우스에 네이비 스커트, 레드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가운데 제각각 개성을 드러내는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iMBC '해요TV' 리얼리티 토크쇼 '피에스타의 사생활'은 한·중 동시 생중계되는 아이돌 사생활 시리즈의 네 번째 편. 이번 방송은 피에스타 멤버들의 사생활 아이템 공개와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 등을 통해 멤버 각각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멤버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피에스타의 사생활'은 한국의 '해요!'앱과 중국의 한류 모바일 플랫폼 '라이칸싱', 중국 대표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ME앱 및 MBC 유튜브 K-POP 채널을 통해 23일 오후 9시부터 생중계 및 실시간 참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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