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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tvN '또 오해영' 페이스북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화제작 '또 오해영' 속 키스신의 비하인드가 눈길을 끈다.

6일 TV리포트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송현욱 감독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송 이후 줄곧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릭과 서현진의 키스는 NG 없이 한 번에 촬영됐다는 것.

송 감독은 "시놉시스 상에서 이미 격렬함이 예고됐다"며 "대본으로 볼 때 두 사람의 감성의 세기가 보통이 아니었다. 카메라에 불이 들어온 순간 배우들이 열딘 키스신을 완성해 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스에만 집중하기보다 도경(에릭 분)이 해영(서현진 분)의 허리를 감싸는 손, 해영이 도경의 목에 감싸는 팔, 키스 후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 등을 통해 두 사람의 감정적인 해갈, 서로를 갈구하는 정서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서 2일 '또 오해영'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라며 키스신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벽에 가까이 서서 키스신 각도를 리허설하는 에릭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 로맨스'라는 색다른 시도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매 회마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기염을 토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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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6/06 0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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