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BTS 라이브 콘서트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16 BTS 라이브 콘서트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7일과 8일 이틀 간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지난 2일 발매된 스페셜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 (Young Forever)'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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