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서신애.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서신애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45개국 211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서신애.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서신애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45개국 211편의 작품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