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 사진=쇼웍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프로듀스101’에서 ‘황이모’로 사랑 받은 황인선이 솔로데뷔를 예고했다.

황인선의 소속사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황인선 #자켓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황인선의 솔로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인선은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비비드룩을 입은 황인선은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깜찍함을 표현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꺅 황이모!!” “헐 진짜 이쁘다” “허거걱 귀요미…”이모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펼쳤다.

한편, 황인선은 오는 4월 말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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