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L엔터테인먼트
지난 9일 문학구장 SK와이번스 대 LG트위스 경기에서 배우 이랑이 시타했다. 이랑은 한중합작 드라마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의 배우다.

이 행사는 구단과 SK브로드밴드의 'BTV 키즈데이' 기획 행사다. BTV의 인기 캐릭터 인형들이 경기장 곳곳에서 어린이 팬들과 포토 타임을 가졌다.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의 제작사 문와쳐와 시너지 미디어 관계자 그리고 배우 이랑은 당일 포토존에 서며 행사에 참가했다.

배우 이랑이 유비역으로 출연중인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은 한중 공동제작과 양국에 방영하는 드라마로 70억원이 넘는 제작비와 4년의 기획기간, 최고의 제작팀 등 제작단계부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수목 오후 7시 EBS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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