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진석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선 배우 이영애와 문희(가운데).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이영애와 원로배우 문희(가운데)가 11일 오후 충남 공주시 산성동 공주 산성시장 앞에서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정진석 후보는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씨의 삼촌이다. 이영애는 19대 총선이 있었던 지난 2012년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서울 중구에 출마한 정진석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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