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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101' I.O.I 김청하와 이주섭 M&H 대표가 둘 다 JYP 출신이라는 사실이 화제다. (사진 - 이주섭 대표 인스타그램)
'프로듀스101'의 M&H 김청하가 걸그룹 I.O.I(아이오아이)의 데뷔를 확정 지은 가운데, 소속사 대표와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김청하가 소속된 M&H엔터테인먼트 이주섭 대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듀스101'에서 I.O.I 멤버로 데뷔하게 된 김청하에 대한 축하 글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주섭 대표와 김청하 둘 다 JYP에 몸담았던 이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주섭 대표는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PM을 전담하던 매니지먼트 팀장으로 일한 바 있다. 이후 이 대표는 JYP를 나와 M&H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M&H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소속된 아티스트가 없는 신생회사다.

김청하 역시 과거 JYP 공채 오디션 9기 출신이며, 당시 3등과 인기상을 수상하고 JYP 연습생 생활을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약 10년간 몸담았던 JYP를 나오고 첫 회사를 꾸리며 청하를 만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 '프로듀스101' 마지막회에 참여한 이주섭 M&H 대표가 김청하 데뷔소식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 - Mnet)
이어 이 대표는 "나와 우리 직원들은 정말 열정적으로 일했고 청하도 그 어려운 시간 잘 참고 열심히 했다. 그리고 우리는 마침내 작은 기적을 이뤄냈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 대표는 "비록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열심히 한다면 더 큰 기적을 이뤄낼 거라고 난 확신한다"며 김청하를 격려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마지막 회에서는 걸그룹 데뷔를 확정 짓는 최종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TOP22에 들은 소속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으며 김청하 소속사 M&H의 이주섭 대표도 참석했다.

특히 이주섭 대표는 비교적 굳은 표정의 다른 소속사 대표들과는 다르게 밝은 얼굴로 김청하의 데뷔를 축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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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4/05 1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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