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출연진과 제작진. 사진=박보검 트위터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가 종영한 가운데 출연 배우 박보검이 공개한 사진이 이목을 끈다.

박보검은 지난 1일 자정께 자신의 트위터에 "꽃보다 청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의 주인공인 쌍문동 4인방과 제작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검은 사진과 함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 매일 당신의 하루는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같을 것이다(You only live once. May your every day always be like youth more beautiful than flowers)”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1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감독편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서울 도심 속 작은 캠핑장에서 다시 만나 행복했던 여행 이야기를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출연진과 제작진. 사진=박보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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