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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전원책이 텔레비전을 깨고 싶을 정도로 윤상현 의원의 발언에 분노를 느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전원책이 텔레비전을 깨고 싶을 정도로 윤상현 의원의 발언에 분노를 느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썰전' 155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통령님 저 여기 있다"라고 발언한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그런 노래가 있지 않나. '날 좀 보소'. 그런 것도 아니고 뭡니까 이게"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사석에서 누님이라고 부른다 하지 않나"라며 쓴웃음을 보였다.

이어 전원책 변호사는 "(윤상현 의원의 발언은) 개인적인 친분을 공적인 자리에서 강조하는 행위"라며 "그 보도를 보는 순간 텔레비전을 깨고 싶어졌다"라고 말해 듣던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시민이 "텔레비전이 무슨 죄가 있나"라고 받아치자 전원책 변호사는 "그 정도로 화가 났다"며 "이건 아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 전 변호사는 "국회의원들 매 좀 맞아야 한다.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이 주종관계에 있는 것 같다"라고 거침없이 직격탄을 날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연설 이후,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통령님 저 여기 있다"라고 자신의 위치를 알렸고, 박근혜 대통령은 "거기 계셨구나"라고 화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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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2/26 12:46:31   수정시간 : 2016/03/04 09: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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