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해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채정안.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채정안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좋아해줘'는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하며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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