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현주 기자] 걸그룹 AOA의 3인조 유닛 AOA 크림(유나 혜정 찬미)이 러블리한 미모를 드러냈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8일 AOA 크림의 '질투 나요 BABY' 추가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세 멤버들은 턱을 괸 채 새침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극강의 러블리함을 뽐내고 있다.

AOA 크림은 AOA의 보컬을 담당하는 유나와 혜정, 랩을 맡은 찬미가 뭉친 새로운 유닛으로, 지난 1일 유닛 결성을 발표한 이후 이들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AOA 크림은 오는 12일 자정 실력파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과 작업한 신곡 ‘질투 나요 베이비(BAB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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