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이 공개됐다. (사진=아레나)
여자친구, 추위도 잊게 만드는 '여친돌'의 늘씬한 각선미…"황금 비율 종결자"

이른바 '여친돌'로 불리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이 발표돼 화제인 가운데, 여자친구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여름 여자친구는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짧은 민소매와 반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어 자신들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누구 한 명도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자친구 멤버들의 상큼한 모습은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자친구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 정말 예쁘다", "여자친구의 미소가 상큼하다", "여자친구 멤버들 모두 비율이 좋은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자정 여자친구의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 곡 '시간을 달려서'는 여자친구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여자친구의 '학교 3부작'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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