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이 데뷔 이래 첫 솔로 앨범을 공개한 가운데, 박유천과 동생 박유환의 훈훈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박유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브라더"라는 글과 함께 JYJ 박유천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유환과 JYJ 박유천은 한 카페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JYJ 박유천과 박유환은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남다른 형제애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JYJ 박유천은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JYJ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JYJ 박유천의 앨범에는 총 6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입대 전 박유천이 틈틈이 작업해 녹음한 곡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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