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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우 이병헌 백윤식(왼쪽부터) 사진=김봉진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조승우와 백윤식이 9년만에 재회했다.

2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주)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과 우민호 감독이 참석했다.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언론인 등의 뒷거래를 쫓는 검사와 건달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중 이병헌은 정치 깡패 출신으로 재벌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복수의 칼날을 가는 인물을, 조승우는 서울지검 특수부검사 우장훈 역을 연기했다.백윤식은 언론사 논설주간으로 대형비리에 연루된 인물이다.

조승우는“백윤식과 영화 '타짜' 이후 벌써 9년이 흘렀다는 게 놀랍다"라며 "백 선생님과 함께 연기하면 늘 즐겁도 많이 배우는데 이번에도 그랬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극중 논설위원 이강희 역을 맡은 백윤식은 "권력은 서로 힘이 어떻게 배분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어느 쪽으로 치우쳐도 안 되고 저울 추처럼 중심을 잡고 사회와 국민을 위해 임무를 다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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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11/02 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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