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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봉진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스포츠한국 최나리 기자] ‘풍선껌’ 정려원이 극중 역할과 자신의 실제 모습을 비교했다.

정려원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연출 김병수, 극본 이미나) 제작발표회 후 이어진 라운드인터뷰에서 “밝은 캐릭터에 대한 갈증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정려원은 “내 캐릭터인 행아와 나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칠칠 맞거나 청승 맞은 부분들이 비슷하다”며 “그런데 행아의 경우 화가 나면 쏘아대면서 말하는 스타일이고 나는 속으로 삭이는 편이다. 난 말을 잘하지 못해서 그런 부분들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려원은 “행아의 말하는 스타일을 보면 ‘나는 왜 저러지 못할까’ 하며 부러운 부분이 있다. 다르긴 해도 분명 행아 안에 내 모습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정려원은 극중에서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씩씩한 8년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았다. 부모도 형제자매도 없는 천애고아. 언제나 행복하게 웃고 있지만 언제 혼자가 될지 몰라 모든 걸 홀로 감내하는 삶에 익숙하다.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6일 밤 11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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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10/19 16:26:10   수정시간 : 2015/10/19 16: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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