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드라마 '풍선껌' 제작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봉진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봉진 인턴기자] 정려원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드라마 '풍선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풍선껌'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이동욱 정려원)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이동욱 정려원 이종혁 박희본 배종옥이 출연한다. 오는 26일부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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