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변요한, 밤샘에도 예쁜 미소…"이렇게 훈훈해도 됩니까?"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역으로 활약 중인 변요한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들어 버리면 내일 아침에 얼굴이 변해 버릴까 봐 두렵다. 밤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변요한은 특유의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변요한 웃음 너무 예쁘다" "변요한 훈훈해" "변요한 요즘 연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변요한은 장삼봉의 제자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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