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애는 전지현과 함께 여배우 중 최고 출연료를 받는다. 이영애와 전지현은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으며, 그다음으로 송혜교가 회당 6천만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
또한, 최근 TVn '두번째 스무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최지우는 5천만 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패션 매거진 제이룩(JLOOK)과 노블레스(Noblesse) 화보에 참여했다. 이영애는 내년 상반기 방송될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로 컴백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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