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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이병헌, "공황장애로 방송도중 탁자 밑으로 숨어" 당시 모습보니…

영화 '내부자들'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이병헌이 공황장애로 생방송 중 쓰러졌던 당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SBS 스페셜 '오래된 신인 이병헌, 그리고 할리우드'에 이병헌이 출연했다.

이병헌은 컬투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갑자기 탁자 아래로 몸을 숙이는 행동을 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은 "그때 사실 방송사고 나는 줄 알았다"며 "정신이 혼미해졌느냐"는 질문에 "그 자리에서 쓰러지거나 내가 더는 견디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나가거나 둘 중에 하나가 될 뻔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할거면 제대로 해' 이성은 나한테 그렇게 말하고 몸의 증상은 '생방송이고 뭐고 내가 살아야겠어' 그러면서 계속 싸우는 거다"라며 공황장애를 앓아 힘겨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6일 영화 '내부자들' 3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이병헌), '저 진짜 조직을 위해 개 처럼 살았습니다'(조승우), '말은 권력이고 힘이야'(백윤식)까지 각자의 대표 대사를 품고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내부자들'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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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10/06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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