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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스포츠한국 최나리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박서준이 해변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측은 김혜진(황정음)과 지성준(박서준)의 달콤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하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트렌치코트를 바람에 휘날리며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지성준은 산책하는 개를 보며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김혜진을 향해 미소를 짓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눈부시게 해맑은 미소의 김혜진을 남몰래 카메라에 담고는 지그시 바라보는 촉촉한 눈길에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극 초반 사사건건 대립하던 앙숙관계에서 어딘지 모르게 다정해진 두 사람의 미묘한 변화는 시종일관 촬영장을 달콤하게 물들였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최시원),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7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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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10/06 0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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