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조혜정, 알고보니 그레이스 켈리와 동문?…학비만 3,000만 원 '대박'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처음이라서' 조혜정이 화제인 가운데 조혜정의 학벌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스타 붕어빵' 특집으로 방송돼 조혜정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공개된 조혜정의 출신 학교는 미국 뉴욕에 있는 'AADA(America Academy of Dramatic Art)'로 연간 학비가 약 3,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레이스 켈리, 윌리엄 피츠너 등 유명 배우들이 AADA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한편, 5일 진행된 온스타일 수목드라마 '처음이라서'에 조혜정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처음이라서'는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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