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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최나리 기자]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지진희가 극중 호흡을 맞춘 아역 곽지혜에게 극찬을 건넸다.

지진희는 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감독 전윤수 제작 타임박스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곽지혜는 이제껏 만난 상대 배우 중 최연소이자 가장 최고의 파트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지진희는 “곽지혜는 내가 혹시나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채워 주더라”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순수한 모습이 보기만 해도 울컥할 정도였다. 나중에 얼마나 멋진 여배우가 될까 기대가 많이 된다. 극중에서 머리를 밀고 나왔는데 예전 강수연 선배가 한 영화에서 삭발을 하고 나오지 않았나. 곽지혜도 강수연 못지 않은 월드스타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진희는 극중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지만 가족에게는 무심한 열혈 형사 명환 역을 맡았다. 또한 곽지혜는 몸이 아파서 어린 시절부터 병원 생활을 하는 은유 역을 맡았다. 어느 날 자신의 아빠라고 나타난 명환을 보며 마냥 행복해 하는 소녀이다.

한편,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아낸 영화이다.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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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10/05 18: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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