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는 안성기 황정민 정우성 송강호.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안성기 황정민 정우성 송강호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열흘 동안 영화의 전당 및 부산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 등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