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중인 조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몸매 관련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현영은 과거 레인보우 유닛 그룹 '레인보우 블랙' 활동 관련 쇼케이스 현장에서 "이번 활동 때 좀 더 섹시하게 보이려 운동을 많이 했다. 허벅지, 허리, 복근 운동 등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영은 "하지만 아쉽게도 의상에 배가 가려져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같은 멤버 고우리는 "제일 언니들인 우리가 아무래도 이런 콘셉트에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 막내 현영은 데뷔초부터 '아찔한 막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자 팬들이 많고 몸매도 예뻤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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