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얼굴도 예쁘고 돈까지 많아?…조재현 350억 원 빌딩 소유, 연예인 부동산 재벌 3위 '대박' (사진='아빠 어디가' 캡쳐)
조혜정의 집안의 재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매체는 "조재현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당시 매체는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2위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차지했으며 3위는 조재현이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빌딩의 시세는 350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서 '라디오 스타'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엄청난 부호다"라고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이 네티즌들은 "조혜정, 금수저 물고 태어났구나" "조혜정, 얼굴도 예쁘고 돈까지 많고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혜정은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 오디션으로 캐스팅 돼 오는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