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대세 걸그룹 EXID의 '위아래' 섹시 댄스를 추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복근이 드러나는 화이트 크롭탑과 짧은 치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채 섹시하게 춤을 추고 있다.
입을 내밀고 춤을 추는 모습에 귀여움까지 선사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와 경인교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해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던 중 아나운서로 직장을 옮긴 수재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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